
아디가 어느덧 우리나라 나이로 세살이 되었다.
내 눈엔 아직도 한살 같지만...
요샌 말을 곧잘해서 굉장히 수다스러운데 그게 또 웃기고 재밌다.
말이 되는말은 되는대로 안되는 말은 안되는대로 귀여운 27개월.
혀짧은 아기 소리에 내 마음은 몰랑몰랑해져서 이대로 더이상 크지 말았으면 싶다.
맛있는거 먹다가 문득
나 : "맛있어? 무슨 맛이야?"
아디 : (오물오물) "으응 딸기맛이야"
나 : "아 엄마는 기분 참 좋다, 아디는 기분이 어때?"
아디 : "으응 나느은.. 기분이 딸기맛이야"
맛있는건 무조건 딸기맛이라고 하는 아디.
아이스크림, 건포도, 과자, 스테이크, 블루베리, 초콜렛... 그렇게 맛있는걸 많이 먹어봤는데도
아디에겐 여전히 딸기가 최고인가보다.
말문이 터지면서부터 시작된 아디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말들을
이제부터라도 꼬박 기록해야겠다.
순간순간 감동하고 감탄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니 놓치고 잊혀져버리는 것 같아서.
그 조그만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고
"나느은 엄마 thㅏ당해(사랑해), 나느은 엄마 퇴고야(최고야)" 라고
처음 말하던 가슴벅찼던 순간은 가슴 속에만 남겨둬야지
내 눈엔 아직도 한살 같지만...
요샌 말을 곧잘해서 굉장히 수다스러운데 그게 또 웃기고 재밌다.
말이 되는말은 되는대로 안되는 말은 안되는대로 귀여운 27개월.
혀짧은 아기 소리에 내 마음은 몰랑몰랑해져서 이대로 더이상 크지 말았으면 싶다.
맛있는거 먹다가 문득
나 : "맛있어? 무슨 맛이야?"
아디 : (오물오물) "으응 딸기맛이야"
나 : "아 엄마는 기분 참 좋다, 아디는 기분이 어때?"
아디 : "으응 나느은.. 기분이 딸기맛이야"
맛있는건 무조건 딸기맛이라고 하는 아디.
아이스크림, 건포도, 과자, 스테이크, 블루베리, 초콜렛... 그렇게 맛있는걸 많이 먹어봤는데도
아디에겐 여전히 딸기가 최고인가보다.
말문이 터지면서부터 시작된 아디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말들을
이제부터라도 꼬박 기록해야겠다.
순간순간 감동하고 감탄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니 놓치고 잊혀져버리는 것 같아서.
그 조그만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고
"나느은 엄마 thㅏ당해(사랑해), 나느은 엄마 퇴고야(최고야)" 라고
처음 말하던 가슴벅찼던 순간은 가슴 속에만 남겨둬야지





























최근 덧글